고객센터

HOME / 고객센터

Q&A

광동병원, 치매치료제 레켐비 치료 시행
서가현 2026-01-22

원래 결혼 전에 한 번씩 해본다는 종합건강검진. 결혼하고 해보았다.​​교직원공제회에서 할인된 가격에 건강검진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찾아봄.​교직원공제회 &gt이벤트, 복지 &gt건강 &gt건강검진예약... 들어가서 집 근처 병원을 찾아보았더니, 제일 가까운 병원이 '광동병원'>광동병원'>광동병원'이었다. 남편이 후기도 괜찮은 것 같다고 해서 같이 예약함.​광동 쌍화탕... 그 광동제약? 맞는 듯...​패키지는 아래와 같고, 교직원공제회 할인으로, (얼마나 할인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...) 1인 30만원이었다. 그런데... 이 소식을 말했더니 옆자리 똘똘한 선생님께서 '맞춤형 복지'로 들어가서 건강검진 알아보면 더 싸다고 하셨다... ㅠㅠ 혹시 나 호구야...? 호구면 알려죠요...​[기본진료] 의사진찰, 상담[기본진료] 신장, 체중, 비만도, 허리둘레[기본진료] 체성분 분석[구강검사] 치과 검사[청력검사] Audiogram[안과검사] 시력측정, 안압측정, 안저촬영[일반혈액검사] 적혈구(RBC)[일반혈액검사] 혈색소 (Hb)[일반혈액검사] 적혈구용적 (Hct)[일반혈액검사] 적혈구평균용적 (MCV)[일반혈액검사] 적혈구평균혈색소 (MCH)[일반혈액검사] 적혈구혈색소평균농도 (MCHC)[일반혈액검사] 적혈구분포도 (RDW)[일반혈액검사] 혈소판 (platelet)[일반혈액검사] 혈소판분포도 (PDW)[일반혈액검사] 혈소판용적률 (MPV)[일반혈액검사] 백혈구 (WBC)[일반혈액검사] 호중구 (neutrophil)[일반혈액검사] 림프구 (lymphocyte)[일반혈액검사] 단핵구(monocyte)[일반혈액검사] 호산구 (eosinophil)[일반혈액검사] 호염기구 (basophil)[일반혈액검사] 중성구백분율(SEG)[심장기능검사] 혈압, 맥박[심장기능검사] EKG[심장기능검사] 크레아틴인산효소 (CPK)[심장기능검사] 심장병위험인자 (LDH)[이상지질혈증] CRF (심장병위험인지CRF)[심장기능검사] 총 콜레스테롤 Total Cholesterol[심장기능검사] 고밀도지방 HDL-Cholesterol[심장기능검사] 저밀도지방 LDL-Cholesterol[심장기능검사] 중성지방 Triglyceride[폐검사] 흉부 X-ray[간기능검사] 총 단백[간기능검사] Albumin[간기능검사] Globulin[간기능검사] A/G ratio[간기능검사] Alk-Phosphatase[간기능검사] T. Bilirubin[간기능검사] D.Bilirubin[간기능검사] I.Bilirubin[간기능검사] SGOT[간기능검사] SGPT[간기능검사] r-GTP[면역검사] A형 간염(IgG)[간염검사] HBs Ag[간염검사] HBs Ab[면역검사] HCVAb(C형간염항체)-anti-HCV[갑상선검사] Free T4[갑상선검사] TSH[췌장기능검사] Amylase[당뇨검사] Glucose(FBS)[당뇨검사] HbA1c[신장기능검사] 요소질소(BUN)[신장기능검사] Creatinine[신장기능검사] B/C ratio[신장기능검사] 신사구체여과율 (GFR)[전해질검사] P(인)[전해질검사] Ca(칼슘)[철분결핍진단] Fe[철분결핍진단] TIBC[철분결핍진단] UIBC[면역검사] RA factor[면역검사] Uric acid[성병검사] VDRL(매독)[면역검사] 광동병원'>광동병원'>광동병원 CRP(C-반응성단백)[종양표지자 검사] PSA[종양표지자 검사] CA125[종양표지자 검사] AFP (간암)[종양표지자 검사] CEA (소화기암)[종양표지자 검사] CA19-9 (췌장암)[소변검사] 백혈구[소변검사] 아질산염(Nitrite)[소변검사] 비중(SG)[소변검사] 산도(PH)[소변검사] 요단백(Protein)[소변검사] 요당(Glucose)[소변검사] 케톤체(Ketone)[소변검사] Urobilinogen[소변검사] Urine Bilirubin[소변검사] 요잠혈[소변검사] RBC[소변검사] WBC[초음파] 상복부 초음파[골밀도검사] 골밀도검사[부인과검사] 유방 x-선 촬영[부인과검사] 자궁질도말검사(Pap Smear)[초음파검사] 전립선 초음파(남)[초음파검사] 자궁초음파(골반)[초음파검사] 갑상선 초음파(Thyroid sono)[기타] 검진 후 팩죽과 음료 제공[기타] ChatGPT 검진결과분석 AI건강관리솔루션선택A는 수면위내시경, 선택B는 유전자 검사 여성 암 5종(이었는데 그냥 공통으로 위암, 대장암, 폐암, 간암, 췌장암...을 선택함.), 선택C는 요추로 정했다.(평소 허리가 약하다고 생각해왔기 때문...)​검사일은 2주쯤 뒤인 2025.6.7.(토) 오전 7시 30분(원래 8시였는데 전화 와서 30분 당겨 주심... 지금 생각하면 잘한 것 같다. 어차피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약 먹어야 하는데, 이후로 화장실 왔다 갔다 해야 해서 다시 잠들기도 어려움... 그쯤 되면 그냥 빨리 검사받고 이 모든 것을 끝내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들기 때문에... 최대한 일찍 하는 것이 좋은듯.)으로 잡았다.​사실 이때까진 별생각이 없었음. 예약한 바로 다음 날에 병원에서 전화도 주었고, 문자로 안내도 잘 왔다. 친절 친절하심.​​그리고 택배로 왔다... 하프렙산...공포의 대장내시경 약...​​대충 이런 것들이 들었다. 장 청소... 해주는 '하프렙산', 장내 가스 제거제인 '엔도콜'액, 그리고 약 먹을 때 필요한... 물통(?) 같은 거...​​동봉된 안내문이다. 내용이 후덜덜했다. ​약 복용이 힘들다는 후기가 있었는데, 나에겐 그것보다 더 힘든 게, 금.식.이었다. 검사 3일 전부터 음식을 가려 먹어야 하고, 검사 전날엔 점심까지 그것도 미음, 흰죽, 흰밥...만 먹고 저녁엔 금식해야 한다ㅠㅠㅠㅠㅠ​수요일이 되자 귀신같이 날아온 안내 문자​검사 3일 전 식단점심에 치밥이 나옴. 닭고기 괜찮지 않아? 양념에 고춧가루 없는 것 같은데? 하면서 그냥 양념치킨+치즈+밥+콩나물국 국물만... 이렇게 먹었다.저녁엔 집에 얼려둔 식빵으로 프렌치토스트 + 스팸 + 참치마요 만들어 먹음. 근데... 식빵이 약간 호밀빵 같은 거라서 군데군데 자잘하게 견과류가 박혀 있었기 때문에, 그 부분은 뜯어내고 먹었다. 지나고 보니 참치마요는 괜찮았던 건가...? 이렇게 먹어도 되는 거야...?​검사 2일 전 식단미리 식단표를 확인했더니 점심에 먹을 수 있는 게 된장국에 있는 두부뿐이었다. 그래서 그냥 흰 빵 종류 가져가서 먹었다. 그리고 이로써 확실해졌다. 빵은... 끼니가 될 수 없다. 빵은 간식이다.저녁은 삶은 계란, 스콘 조금, 햄, 커피 먹었다. 배 나온 사람들이 허허 웃으며 '이거 다 인품이야'라고 말하기도 하는데,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다. 광동병원'>광동병원'>광동병원 먹고 싶은 걸 못 먹으니까 괜히 뭔가 물어뜯고 싶어짐... 그렇다. 나의 뱃살은 인성 주머니였던 것이다.그리고 검사 전날이 다가왔다.안 올 것만 같던 검사 전날... 점심은 흰죽에 간장 살짝 뿌려서 먹었다. 그리고 저녁 6시가 되자, 시작됐다.​​먹어야지? 꿀꺽꿀꺽 다 마셔야지...?^^​참고로 광동병원에서 주는 대장약은 포카리스웨트 맛이다. 레몬 이온음료 맛? 근데 살짝 왠지 모르게 조금 역한...? 분명 맛있는데, 먹다 보면 트림 나온다. 그래도 저녁에 아무것도 안 먹었지만, 이 약을 먹으니 배고픈 걸 잘 모르겠다는 장점(?)이...​안내문에 쓰여있던 대로, 30분마다 500ml 대장약 2번 마시고, 추가로 500ml 물도 마셨다. 물배 빵빵! 이후로는 좀 더러운 얘기가 나오니 비위가 약하다면 그냥 스킵하길 추천...​​대장약을 다 마시니까 7시가 넘어 있었고... 나는 신호가 좀 빨리 왔다. 7시 45분까지 벌써 화장실을 4번 왔다 갔다 함ㅠㅠㅠ...​만약 대장 내시경을 앞두고 걱정이 되어 이 후기를 찾아본 사람이 있다면, 한두 번의 신호는 좀 참았다가 모아서(?) 가길 추천한다. 생각보다 엄청 급똥!!!! 비상!!!! 느낌으로 신호가 오진 않아서... 너무 자주 가면 나중에 don’t go 아픔...​어쨌든, 8시 30분까지 6~7번... 장을 비워냈고... 점점 주기가 길어지긴 했지만 모두 끝난(?) 것은 10시 20분 정도였다. 총 8~9번 간 것 같음. 물론 위에 썼지만 한두번 참고 갔으면 더 적게 갈 수도 있었을 듯... 나중엔 그냥 물만 죽죽 나오는 느낌... 이 들었다. (더러워서 미안합니다.) 그렇게 모든 것이 잠잠해지고... 다음 날 새벽 기상을 대비하여 일찍 자리에 누웠는데, 그때부터 좀 배고픔이 몰려와서 잠이 잘 안왔다...ㅎㅎㅎ.... 자고로 배가 불러야 잠이 오거늘...​아마 12시가 넘어서 겨우 잠에 든 것 같다. 그리고 새벽 3시 50분, 알람이 울렸다.일어나야지...? 또 약 먹어야지...​500ml 두 번 또 먹고... 이번엔 장내가스 제거제 약도 먹었다. 딸기 시럽 맛이었다... 물도 마시고... 이쯤 되니까 생수가 너무 맛있었다. 물이... 이렇게 맛있었다니...!​전날보다는 화장실 왔다갔다 하는 횟수가 줄었다. 그리고 잠깐 누웠다가 7시 10분쯤 마지막으로 화장실 다녀오고 집에서 출발! (병원 가서도 화장실 갔다는 것은 안 비밀...)​건강검진 갈 때는 장신구들 다 빼고(귀걸이, 목걸이, 팔찌 기타 등등...) 그냥 훌렁훌렁 벗기 편한 옷으로 입으면 된다. 어차피 병원 가면 검진복으로 갈아입음!​​로비 깔끔...​​이런 거 작성함...​근데 하필 오늘 무슨 병원 서버 오류가 나서 조금 대기했는데, 병원 관계자분들이 뭔가 빠르게 대처해나가는 느낌이 들었고, 응대도 친절하셨다.​​이제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건강검진 받을 차례... 드...드디어...!!!​나는 대장내시경 수검자 옷을 입었는데, 바지 뒤 엉덩이 쪽에 찍찍이가 붙어 있었다. 언제든 내 엉덩이를 볼 수 있도록 만든 옷!!!! 위에 가운 아니었으면 너무 허한 느낌이 들 뻔...​​지하 1층에서는 초음파 검사, 소변 검사, 흉부 X-선 촬영, 신장/체중, 인바디, 시력/청력 검사, 혈압, CT, 채혈 등등을 했다. 채혈하면서 나중에 수면마취약 들어갈 주사? 뭔가를 꽂아주심. 그거 꽂힌 채로 몇 가지 검사를 더 받음.​참고로 자궁경부암 광동병원'>광동병원'>광동병원 검사도 있었는데, 5월에 이미 했다고 말했더니 6개월 정도에 한 번씩 하면 된다고 하셔서 오늘은 스킵함...​병원 관계자분들은 한결같이 친절하셨다. 중간에 온도가 너무 춥거나 덥진 않은지도 여쭤봐주시고, 본인들도 대장 내시경을 하기 때문에 얼마나 힘든지 안다며... 근데 여기 내시경 잘해주시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라며 안심도 시켜 주심...!​​지하 2층에서는 치과 검사, 안압/안저 검사, 심전도 검사, 유방X-선 촬영, 그리고 대망의 내시경 검사...를 했다.​​저 의자에 앉아서 안내를 받고 뭔가 동의를 해야 함... 이때가 젤 무서움. 뭐뭐 하면 뭐뭐가 될 수 있어서 뫄뫄를 할 수 있고요~ 같은 느낌의 안내를 쭉 받는데 걱정 MAX, 손바닥 땀 폭발ㅋㅋㅋㅋ​이후 잠시 대기하다가 내시경 받는 곳에 들어갔다. 표정에서 무서워하는 게 다 티가 나는지 연신 괜찮다고 걱정 말라고 토닥여주셨다. 감사해요ㅠㅠ​자리에 옆으로 누우면 곧 자세를 잡아주시고, 코에 산소 호흡기 같은 거 끼우고, 손가락에 뭐 끼우고, 개구기 같은 거 물려 주심. 마지막으로 기억나는 것은 약 들어갑니다. 조금 뻐근하실 수 있어요~라는 말이었다.​그리고 뻐근...?을 느끼기도 전에 바로 잠듦ㅋㅋㅋㅋ 그냥 눈 떠보니 회복실에 누워 있던데요...​​눈 뜨자마자 바로 일어나서 나가려고 했는데 좀 더 누워계시라고 해서 다시 비몽사몽 잠시 누웠다. 내시경 시작하고 마취 풀리기까지 한 3~40분 정도 걸린 것 같다.​수면으로 해도, 깨고 나면 위나 장에 불편감을 느끼는 분들도 있다고 하는데, 오늘은 전혀 불편한 부분도 없고 아무렇지 않았다. 다음부턴 위, 대장내시경은 무조건 수면이다... 하나도 안 아파요, 헤헤헤​어쨌든 수면 마취가 깬 이후로는 조금 어지럽고 졸린 느낌이 들었다. 근데 몇 분 지나니까 어지러운 것도 잠깐이고, 조금 졸린 기운만 있을 뿐이었음.​내시경 결과는 바로 말씀해 주실 수 있는 건 해주시는데, 대장은 다행히 깨끗했고, 다만 위에는 염증이 있고 역류성 식도염 증상도 있고 어쩌고... 해서 조직 검사와 헬리코박터균 검사 비용이 추가로 듦ㅠㅠ 위장약도 주셨다.​​내시경을 맨 마지막에 할 줄 알았는데, 끝나고 검사 하나를 더 했다. 아마 이것도 X-선 촬영이었던 것 같은데... 뭐였더라...​​오늘 내가 받은 것들.... 7시 30분에 도착했는데, 다 끝난 시간은 10시 15분쯤이었다. 세 시간 좀 안 되게 걸린 듯.​​패키지 안에 검진 후 건강식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, 식사권(?)을 주셨다. 9층으로 올라가서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식사권을 내고 기다림.​​와... 공복 후 첫끼라서 맛있었던 걸까...? 너무너무 맛있었다... ​개인적으로 죽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(검사 전날에도 흰죽 안 먹겠다고 찡찡댔던 나... 하지만 에너지를 위해 억지로 먹었더랬음.) 광동병원'>광동병원'>광동병원 죽은 간도 딱이고 안에 든 야채 식감도 살아있고 반찬이랑 먹으니까 너무 맛있어서 싹 비웠다. 정말 행복했음... 입가심으로 따뜻한 한방차까지 마시고 나옴...​​검진 자체는 오래 걸리지 않아서 좋았다. 드디어 끝났다아~!!! 앞으로 몇 년 동안 하프렙산 대장약은 볼 일이 없길 바란다. 이제 검진 결과를 기다려 보도록 하자...​광동병원 네이버 플레이스광동병원naver.me광동병원 홈페이지

0건의 글이 있습니다.
닫기